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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헬스사이언스, 4중 기능성 '더 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' 출시
제일헬스사이언스, 4중 기능성 '더 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' 출시
  • 이승호 기자
  • 승인 2021.02.22 10:37
  • 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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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 명성의 다니스코社 17종 유산균, 김치유래 유산균, 모유유래 유산균 함유

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(대표 한상철)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이 4중 기능성 맞춤설계 유산균 ‘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’(사진)를 출시했다.

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과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및 부원료인 유산균의 대사산물을 한번에 섭취하도록 설계한 ‘포스트바이오틱스’로 아연과 판토텐산까지 포함돼 있는 4중 기능성 제품이다.

이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다니스코社의 유산균 17종과 모유유래 유산균,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 부원료 수준의 소량이 아닌, 기능성 효과를 제대로 발휘 수 있는 정도의 주원료로 구성돼 있고, 초유분말, 유산균배양건조물, L-프롤린, 자일리톨, 딸기과즙 등 5종의 부원료까지 엄선 함유했다.

또한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울 수 있는 비타민B5 판토텐산과 아연이 일일 권장섭취량 100% 수준으로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. 휴대가 간편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.

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“더퍼스트 포스토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대사산물까지 부원료로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며, 판토텐산과 아연도 함유한 4중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 관리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이 필요한 분들께 필요하다"고 전했다.

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박스에 2개월 분이 들어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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